작은 나무가 모여 큰 숲을 이루듯,
브레드가든은 작은 사랑의 실천을 통해 함께 사는 세상,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나눕니다
전직원 컴패션 1:1 양육
단순히 일시적인 구호용품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입니다. 브레드가든은 2007년 9월부터 한국 컴패션을 통해 인도 어린이 35명 1:1 양육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총 60여 명의 어린이를 후원 중입니다. 각 직원들은 자신이 양육하는 어린이의 사진을 사무실 책상에 붙여놓기도 하고, 편지를 쓰기도 합니다. 브레드가든은 각 직원의
후원금을 후원하며, 직원들이 양육 어린이를 사랑으로 보살필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브레드가든은 갓 구운 빵처럼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컴패션은
'한 어린이의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전 세계 26개국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후원자와 1:1로 결연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입니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된 컴패션은 1993년까지 10만 명 이상의 한국 어린이들을 도왔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어
현재 13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을 가난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책임감 있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양육하고 있다. 후원자는 어린이들과 1:1 결연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어린이의 성장을 지원한다.
후원신청 및 문의: 02-740-3400 / www.compassion.or.kr
문화를 전파합니다
홈베이킹클래스 무료 진행
브레드가든은 홈베이킹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1년 연말에 YVOC(한국컴패션 청소년 홍보대사 Youth Voice of Compassion)의
Parent's day에 베이킹 실습을 무료로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쿠키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고, 그 쿠키 판매의 수익금으로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또한 2011년, 컴패션 직원들을 대상으로 초콜릿 만들기 클래스를 무료로 진행해 홈베이킹 문화를 즐거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브레드가든은 즐겁고
따뜻한 홈베이킹 문화를 전파하려고 합니다